한미참의료인상에 정철호 원장·서울적십자병원
- 천승현
- 2021-12-05 1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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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시상식서 상금·상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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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한미참의료인상 올해 수상자로 장철호 미얀마베데스다병원장과 서울적십자병원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2002년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의사와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자와 수상단체에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
수상자인 장철호 원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12개국에서 15차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고 2006년부터 5년 동안 중국 단둥에 거주하며의료취약계층 대상 진료를 펼쳤다. 2012년부터는 미얀마에 거주하면서 지아이씨 수술봉사팀과 구순구개열 무료 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 원장은 2016년 6월에는 미얀마 양곤시에 베데스다병원을 개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얀마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운 중증 환자 11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받도록 해주기도 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는 양곤시 외곽 거주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12년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 난민, 다문화 가족 등 의료취약계층을 진료하고 있다. 2020년까지 이 센터에서 진료한 환자는 11만명에 이른다.이 외에도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의료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시상이 시작됐던 20년 전보다 현재가 더 따뜻하고 가치있는 사회로 발전했음을 한미참의료인상을 통해 느낀다”며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현장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수상자를 포함한 100명 이하 인원(백신접종 완료자 및 행사 전일 PCR 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은 미접종자)만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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