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투표 용지, 약국·거주지에 속속 도착
- 강혜경
- 2021-11-30 10:2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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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익일특급 통해 배달…본인 수령 원칙
- 집배원에 1~2일후 재방문 요청…재방문 없을 경우 우체통에 넣으면 돼
- 12월 9일 18시 서초우체국 사서함 도착분까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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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0대 대한약사회장을 가를 투표용지가 약국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30일 약국가에 따르면 어제(29일) 대한약사회가 우체국 익일특급으로 발송한 투표용지와 공고물이 도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 안내문을 통해 "12월 9일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개표가 실시되는 날이다. 선거는 회원 모두가 직접 참여해 우리의 공동 목표인 약사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출하는 권리이자 의무로서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약사회와 약사직능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인식해 후보자 선거홍보물에 기재된 후보자의 정책 방향과 공약 등을 꼼꼼히 비교하고 회원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밝혔다.
약국에서는 투표용지에 동그라미(O) 혹은 브이(V)자를 기재해 회송용 속봉투에 넣은 뒤 다시 겉봉투에 담아야 밀봉해야 한다.
선관위는 약국가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회송용 우편물을 집배원이 약국을 방문할 때 회수할 수 있도록 서초우체국을 통해 전국 우체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며 "등기우편물 수령시 집배원에게 1~2일 후 재방문을 요청하시고, 재방문이 없을 경우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 달라"고 안내했다.
가까운 우체통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서 '지역명+우체통'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한편 투표용지는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하는 분까지만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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