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석 "감사단 설명 불충분"...진상조사위 구성 촉구
- 정흥준
- 2021-10-08 1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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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차상 문제점 해명 미흡"...약사회비 납부 거부운동 예고
- "선거와 연결마라...집행부 외 지급 인물도 모두 공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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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했다는 것으로 절차상의 문제 제기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8일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외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 운영을 촉구했다. 지급된 활동비의 사용처를 외부 공개하기 어렵다면, 조사위 내부에서라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번 회무·회계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약사회비 납부 거부운동까지 진행하겠다고 약사회를 압박했다.
장 회장은 "투쟁이 끝난 이후로 성금을 사용하기 위해선 이사회 승인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승인 절차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대외 인사들로 조사위를 구성해 밝혀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약사회 용천성금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에서도 특별목적 성금은 특별회계이기 때문에 전용을 위해선 이사회 승인을 받으라는 판시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용천성금을 통한 회계 문제 점검 이후 이뤄진 약권수호성금에서도 적법한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장 회장은 "회원 알 권리 차원의 공개 요구가 문제가 된다면 법적고발을 하라"면서 "책임지겠다. 물러서지도 도망가지도 않을 것이며,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이슈를 선거에 이용한다는 정치프레임도 씌우지 말라고 했다. 장 회장은 "조찬휘 전 회장과 양덕숙 전 원장에게 동조하거나 그들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선거에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앞서 활동비 지급을 받았다며 공개한 인물 외에도 추후 모든 자료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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