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원종~홍대선 대장연장' 추진동력 확보
- 이정환
- 2021-07-01 1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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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 지하철 시대의 조속한 완성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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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오정 지하철시대가 완성되길 바란다는 게 서영석 의원 기대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10년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119.8조원에 달한다.
부천의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를 잇는 대장~홍대선 사업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로 포함된 44개 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는 2조 1,52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장~홍대선은 기존 원종~홍대선을 3기 신도시인 대장지구까지 연장한 사업으로 서영석 의원의 지난 21대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원종~홍대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노선과 차고지, 재원분담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이후 2019년 5월 대장신도시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서영석 의원은 원종~홍대선 기존 노선이 대장신도시까지 연장될 경우 사업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원종~홍대선 대장 연장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원종~홍대선 대장연장 추진에 대한 의지는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 구성,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 추진 등 서 의원의 노력으로 이어졌다.
결국 대형 건설사의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이어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실시 중이다. 민간투자 적격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면 협상대상자 및 사업시행자를 선정, 실시계획 승인 등 착공을 위한 후속조치가 잇따르게 된다.
서영석 의원은 "대장~홍대선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부천 오정과 서울간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 이동 편의성 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3기 대장 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 및 오정지역 구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대장~홍대선 뿐만 아니라 소사~대곡선 원종역 개통, GTX-B 및 GTX-D 추진 등 지역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오정 지하철 시대의 완성’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GTX-D노선의 경우 노선 연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해 강남 직결 대신 GTX-B 노선과 연계해 용산으로 연결하는 방안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노선 단축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GTX-D노선의 강남 연결 역시 다양한 방안을 찾아 서부권의 주민의 교통난 해소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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