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백신 접종 후 84% 부작용...대부분 경증"
- 정흥준
- 2021-06-11 09:19: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와 직원 대상 접종 현황 및 부작용 사례 조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응답자 중 97%가 접종을 마쳤고, 대부분이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받았다. 미접종자는 ‘접종시기에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 체질이어서’, ‘언론 보도되는 부작용이 걱정돼서’라는 답변이었다.
접종자 중 84.5%가 부작용을 경험했고 대부분 경미한 증상이었다. 부작용 증상은 주사부위 압통과 근육통 및 오한이 각각 21%, 20%로 많았다. 피로감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도 다빈도였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발현시기는 1일 이내가 83.3%로 많았고, 지속시간은 1~3일이라는 답변이 다수였다.
부작용 발현 시 대처방법에 대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58.7%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별다른 대처 없이 견딤'(18.5%)이 많았다.
이외에도 '기타 한방과립제 복용'(7%), '소염진통제 복용' (5.9%), '의사 또는 약사에게 문의'(4.5%), '얼음주머니 등으로 해열' (1.4%), 응급실 방문(0.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2차 접종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84.2%가 접종을 받겠다고 밝혔다. 최은경 센터장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필요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부적절한 정보가 퍼져있다. 근거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약사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백신 접종 시 주의사항과 접종 후의 상태를 예측해 복약지도에 좀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2차 백신 접종 후에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3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9녹십자, 1Q 영업익 46%↑...알리글로 매출 349억
- 10서울시약,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