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코로나로 지친 취약계층에 '약손사랑'
- 강신국
- 2021-06-11 09:1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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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영양제 후원
- 오산시약사회와 공동으로 불우이웃에 의약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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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도내 건강 취약계층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방문, 취약계층 결연세대 지원 사업에 필요한 영양제 5250개를 전달했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미처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더욱 많아진거 같다"며 "이번 영양제 지원은 식사 불균형과 돌봄 공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약사회는 적십자사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약사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재난구호활동시 약사 동행이 필요할 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윤신일 회장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해준 박영달 회장과 김희식 부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영양제는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0일 오산시약사회(회장 이명수)가 합동으로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후원 의약품 기탁식’을 통해 시가 300만원 상당의 종합영양제와 파스류, 구충제를 기탁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오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활동이 위축되면서 많이 쇠약해지신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과 이명수 오산시분회장, 현광숙 분회 총무위원장이 참석했고 오산시청 곽상욱 시장, 오산시보건소 고동훈 소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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