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불법 의약품 '온라인 모니터링센터' 설치 추진
- 이정환
- 2021-06-09 16:41: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외부기관 위탁 위한 법령 정비·해외사례 조사 등 착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앞서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적발 현황·유통실태 조사연구에 이은 추가 조치다.
8일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은 이같은 사업이 담긴 연구용역을 나라장터에 발주했다.
비대면 산업 등 급속한 사회변화로 인해 온라인 광고가 다양화·세분화·전문화되면서 발생한 불법 의약품 온라인 모니터링센터 설립 필요성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이 연구 목표다.
국내·외 운영 현황과 사례를 조사하고 모니터링센터 위탁운영 근거 법령 정비, 운영기관 선정 등이 구체적인 연구 내용이다.
식약처는 연구를 기초로 모니터링센터 업무를 외부 기관에 위탁할 것으로 보인다.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의약품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 현황을 비교 분석하고 모니터링센터 운영 기준을 세우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최근 5년간 추이를 분석하고 의약품 불법 행위 관련 연도별 적발 현황을 분석한다.
오픈마켓, 일반쇼핑몰, SNS, 중고마켓 등 플랫폼별 연구와 질병 치료·예방, 의약품 오인 혼동, 건강기능식품 오인 혼동 등 위반 유형별로 조사한다.
현재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되는 불법 의약품 유통·광고 행위 처리업무를 외부에서 도맡을 수 있도록 하는 연구도 이뤄진다.
식약처는 "식·의약품 온라인 모니터링센터 설치방안 정책 제언과 모니터링 업무 감시인력, 위탁 운영비 등을 산출하는 연구"라며 "식약처와 민간 기관·단체·공공기관 등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감시기능 간 시너지 강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온라인 약 판매한 해외 구매대행 338곳 접속차단
2021-05-18 09:20
-
불법 의약품 판매·광고 사이트 집중점검…민·관 합동
2021-04-09 10:10
-
온라인 약판매 근절 입법 비웃는 '해외직구 드럭스토어'
2021-02-09 17:42
-
식약처, 의약품 온라인 판매 사이트 9171건 접속차단
2020-12-17 09: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5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6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7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8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9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10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