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행정처분 8개 의약품 재판매 가능"
- 이석준
- 2021-06-04 14:31: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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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식약처 상대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 승소
- "위반 행위 2015년 이전 발생, 본사 지시 아닌 개인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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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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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의약품은 △한국유나이티드염산메트포르민정 △콜킨정 △본덱스주 △카르몰정(수출용) △쎄잘정5㎎ △엘도테인캡슐 △라딘정 △라딘정75㎎ 등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달 11일 식약처로부터 8개 의약품 '판매업무 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사유는 판매 질서 위반 행위다.
회사는 이에 불복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로써 본안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의약품 8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판매 질서를 위반 건은 2015년 이전에 발생한 일로 회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일탈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회사는 오랜 기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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