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대한약품 사칭 '타이레놀' 사기 주의보 발령
- 강신국
- 2021-06-03 1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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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입금표에 인쇄된 최용석·박준수 대한약품 직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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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타이레놀 현금구매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대회원 문자메시지를 통해 "최근 타이레놀 품귀 현상을 악용해 대한약품공업 직원을 사칭한 타이레놀 현금구매 사기에 주의해 달라"며 "대한약품공업에 확인한 결과 회사는 타이레놀 판매 영업을 하고 있지 않으며, 대한약품공업 명함과 입금표에 인쇄된 최용석, 박준수라는 인물은 해당 제약사 직원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한약품공업도 관련 내용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며, 해명 공문을 보내와 피해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원 안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현재 일부 피해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만큼 타이레놀 품귀 현상에 따른 사기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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