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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치협회장·홍주의 한의협회장, 수가협상장 방문

  • 이혜경
  • 2021-05-31 22:03:24
  • 각 단체 협상단 격려...약사회 이어 한의협 4차 협상 중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협상단 격려 방문에 나섰다.

홍주의 한의협회장(왼쪽)과 김철환 치협 회장 직무대행(오른쪽)이 서로 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김철환 치협 회장 직무대행과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오늘(31일) 오후 9시 50분 쯤 수가협상이 열리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김 회장 직무대행과 홍 회장은 이날 스마트워크센터 3층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

대한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
이후 기자실을 방문한 김 회장 직무대행은 수가협상단을 만난 이후, 3층 기자실을 방문 "격려차 왔다"고 언급했다.

김철환 치협 회장 직무대행
홍 회장 역시 "배수진을 치고 협상에 임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잘 나오리라 생각한다"며 "회원을 대표해 수가협상에 임하고 있는 협상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재정소위에서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 밴드를 잘 정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 간 4차 수가협상이 진행중이며,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이어 대한의사협회가 협상장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도 수가협상장을 방문해 협상단을 격려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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