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회장, 코로나 백신접종 예진 봉사
- 강신국
- 2021-05-25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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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 내 설치된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필수 회장과 박수현 대변인은 약 2시간가량 도봉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 컨디션 상태, 백신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여부 체크 등 예진 단계의 의료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예진을 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은 접종대상자들에게 '독감주사를 맞았을 때 부작용이 있었는지', '특별히 아프거나 큰 지병이 있는지' 등을 질문하고 확인하면서, "주사를 맞은 후에 맞은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날 수 있는데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고, 미열이 날 경우에는 충분한 물 섭취가 도움이 된다.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예진 봉사 직후 도봉구의사회에서 이필수 회장에게 코로나19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의협과 도봉구의사회는 마스크 3000장을 도봉구청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도봉구가 서울시에서 백신예약률이 가장 높다. 오늘 우리나라 의사 13만명을 대표해 이필수 의협 회장,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도봉구의사회 김성욱 회장께서 봉사를 와주셨다"며 "백신접종을 위해 현직 의사분들의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자원봉사와 함께 마스크 3000장을 지급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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