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 에치칼업체 최초로 전국 물류망 구축 나서
- 정새임
- 2021-05-17 05:26: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도권·대구·부산 이어 제주도로 영역 확장
- 충청도 신규 센터 타진…전국 입찰 참여 의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17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부림약품그룹은 최근 제주도에 대구부림약품 지점을 개설했다. 제주지점은 빠른 시일 내 영업을 전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부림약품그룹은 지난 2018년 부산지점 개설에 이어 올해 제주지점을 추가하면서 전국 물류망 확충을 위한 고삐를 당겼다.
충청 지역에는 물류센터 구축을 타진하고 있다. 센터를 개설하면 서울, 충청, 대구, 부산, 제주까지 전라도와 강원도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물류망을 확보하게 된다.
부림약품그룹은 현재 6611㎡(약 2,000평) 규모의 김포물류센터와 9900㎡(3000평) 규모의 대구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에 500여평 규모의 지점을 개설하며 부산 지역까지 영업망을 확대했다.
그동안 지오영을 비롯해 백제약품, 동원약품, 지오팜그룹 등 OTC업체들이 약국 거래를 위해서 전국 물류망을 구축한 경우는 있지만 에치칼업체가 전국 물류망을 구축하는 것은 부림이 처음이다.
부림약품그룹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충청지역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전국 물류망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
여기에 최근 안전한 의약품 배송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의약품 배송을 추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부림약품 관계자는 "전국 의약품 물류망을 구축하게 되면 거래 병원에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의약품을 배송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안전한 의약품 배송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국 물류망을 통해 이같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제약, 중소유통기업 수수료 잇단 인하...최대 5%p 수준
2021-05-10 06:20
-
유통업계, 국공립병원 저가 낙찰·저마진정책 돌파구는
2021-04-30 11:42
-
지오영-동원약품,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약국유통 전담
2021-04-28 12:09
-
의약품유통업계 조마진율 악화…평균 6.2% 수준
2021-04-14 06:12
-
의약품유통산업, 외형 22조원 달성…양극화는 심화
2021-04-13 11: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강남 A약국, 연 매출 916억원...압도적 전국 1위
- 2린버크 후발약 허가신청 러시…'적응증 쪼개기' 조기출시 전략
- 3성지약국에 창고형까지...약사회, 일반약 유통 해법 찾는다
- 4OS 데이터 부재…암질심, 항암제 급여 최대 복병
- 5약평위 3년 성적표보니...국내사 '한독·제일약품' 두각
- 6복지부, 성패 상관없이 신약 3상 지원 '성공불융자' 속도전
- 710년간 514억 사회 환원…유한재단, 100년 경영철학 실천
- 8독감백신 NIP 8000원 시대…국내 업계 수익성 비상
- 9로킷헬스케어, 미국 자회사 상장 추진…성과 입증 시험대
- 10K-바이오 250곳 '바이오 USA' 출격…AI·이중항체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