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김상진 대표 신규선임…허승범과 투톱 체제
- 이석준
- 2021-03-19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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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강, 허승범→허승범, 김상진 각자대표체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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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일제약은 허강, 허승범에서 허승범, 김상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허강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김상진 대표는 사내이사로도 신규선임됐다.
김상진 대표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1991년 한국얀센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뒤 2006년 홍콩얀센 사장까지 올라섰다. 2011년부터는 한국얀센 사장을 역임했다.
2013년 한독 전문약 총괄 부사장으로 부임했고 2018년 삼일제약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삼일제약은 오너 3세 허승범 대표(40)가 최대주주다. 지분율은 11.19%다. 허승범 대표 아버지 허강 회장(68)은 9.66%를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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