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알파'...회관 재건축 부당거래 진상조사 착수
- 강신국
- 2021-03-17 23:33: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 첫 회의
- "불미스러운 부당거래 행위, 엄정하게 책임 묻기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범식 약사와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양덕숙 약사간 회관재건축 가계약 관련 진상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제1차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위원장 권태정 감사)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단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사실에 근거하는 한편 주변의 어떠한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명 정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기본재산의 관리 및 처분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받도록 정관(제22조 제5항 제5호)에 정하고 있는 만큼 총회 의결없이 진행된 불미스러운 부당거래 행위에 대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엄정하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특히 이범식 약사가 대한약사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만큼 정관 및 규정에 따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약사회에 일체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 직전·현직 감사단은 지난 3일 간담회를 열고 대한약사회에 접수된 계약이행 내용증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조찬휘 집행부의 재건축 추진 약사회관 건물에 대한 전세권·운영권 가계약과 관련한 부당거래 사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과거 약사회관 신축 논의과정에서 불거졌던 회관 임대를 전제로 한 1억원의 가계약 사건 이외에 중도금 계약이 진행됐고 2억원이 추가로 전달된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대의원총회 선출직인 감사(직전·현직 감사 7인)를 중심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권태정 감사를 선임했다.
관련기사
-
중대 나온 A약사의 비밀…문전약국 몰카 고발의 재구성
2021-03-15 22:58
-
조찬휘 전 회장, 이범식 약사·대한약사회 공개 비난
2021-03-14 20:29
-
이범식 약사, 추가 내용증명…가계약 논란 점입가경
2021-03-10 04:01
-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1억원+알파'…또 시작된 진실공방
2021-03-07 22:11
-
양덕숙 "가계약금 1억+중도금 2억원 이미 반환"
2021-03-05 10:02
-
"7년전 일로 왜 망신주나"…조찬휘 전 회장 강한 불쾌감
2021-03-05 11:46
-
4년전 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 사건 다시 수면위로
2021-03-04 21: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3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7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8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9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10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