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폐암 1차 치료로 적응증 확대
- 정새임
- 2020-12-18 10:59: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 생존기간·반응률 높이고 다양한 치료전략 기대"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또는 재발성 비소세포암 1차 치료에 항 PD-1 단일클론항체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옵디보는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또는 재발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로서 여보이와 백금 기반 화학요법 2주기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PD-L1 발현 양성(≥1%)으로,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또는 재발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 여보이와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됐다.
이번 승인은 양사가 제출한 2건의 임상시험 CheckMate-227, CheckMate-9LA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대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새롭게 허가된 옵디보가 포함된 병용요법들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기간과 치료 반응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치료전략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큰 임상적 의미를 가진다"라며 "다양한 치료전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적절한 생체표지자 발굴이 아직 부족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오노와 BMS는 지난 2014년 7월 체결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에서 옵디보의 공동 판촉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옵디보' 다시 기지개…폐암 1차요법 국내 진입 예고
2020-11-03 06:18
-
한국오노약품공업, 최호진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20-09-21 09:32
-
면역항암제 4년새 18배↑...키트루다 '독주' 티쎈트릭 '약진'
2020-09-02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2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3면대약국 범죄수익 추징 '2022년'이 기준…소급 적용 안 된다
- 4오스코텍, 창업주 상속 마무리…지배력·상속세는 고민
- 5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 세 딸에 증여…2세 지분 확대
- 6머리띠 맨 서울 약사들 "안전상비약 확대 끝까지 막는다"
- 7ADHD치료제 정제 급여 라인업 완성...환인, 차별화 전략
- 8전이성 대장암 3차 치료제 건강보험 접근성 개선 목소리
- 9닥터 리쥬올, 제주지역 약국 'K-스킨케어' 활성화 공략
- 10매출 1천억 기준 혁신형 제약 R&D 투자 비율 차등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