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지 "신풍제약과 사명만 비슷...연관성 없어"
- 천승현
- 2020-12-07 1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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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신풍제지는 7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기 공시내용 이외에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라고 공시했다.
지난 4일 신풍제지의 종가는 4165원으로 지난 10월말 2430원보다 71% 상승했다. 지난해 말 1495원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뛰었다. 지난 4일에는 주가가 가격 제한폭(29.95%)까지 오르기도 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폭등한 신풍제약과 사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신풍제약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동반 상승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제기됐다.
신풍제지는 “신풍제약과 사명만 비슷할 뿐 양사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라고 밝혔다.
신풍제지는 “경기도 평택공장의 부지가 평택 국제화 계획지구 지정고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수용됨에 따라 2019년 12월말 평택공장 생산을 중단했고 2020년 1월부터 철거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공장부지 수용에 따라 제조업을 중단하고 지류 유통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현재 골판지를 취급하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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