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토어, 친환경 포장재 도입…지속가능 경영 실천
- 김민건
- 2020-11-12 09:2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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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인증 소재 종이 사용
- 택배 송장 제거 후 배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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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2일 지난달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 테이프와 완충재를 모두 친환경 종이 소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가 채택한 새로운 부자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지속가능산림조성회(SFI) 친환경 인증을 받은 소재이다. 두 인증 모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상품에 부여한다.
그린스토어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며 "박스에서 택배 송장만 제거한 후, 모두 종이류로 한 번에 배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온라인 공식몰 배송을 시작으로 모든 택배 포장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토어는 창립 이후 종이박스와 생분해 비닐 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추후 제품 패키지에도 친환경 포장을 적용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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