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학생 마약예방 서포터즈 출범
- 이혜경
- 2025-05-09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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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약 예방활동 동아리 'Be Brave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9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홀(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B.B.서포터즈(Be Brave)는 마약 문제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거절할 용기를 가지고 마약을 멀리하여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활동가로서 대학생 또래 집단의 마약예방 활동을 장려하고자 식약처에서 위촉 운영된다.
식약처는 최근 20대의 마약사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난해 불법 마약 연합동아리가 적발되는 등 청년층의 마약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마약예방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Be Brave 서포터즈 운영, 대학생·군인 등 청년층 대상 마약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전문가 특별강의, 대학 축제 홍보부스 운영, SNS 등 디지털 홍보, 교내·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약예방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발대식에서는 작년 공모전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마약예방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Be Brave 서포터즈 자기소개 후 식약처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식이 진행된다.
오유경 처장은 "최근 우리 일상 속으로 깊게 파고들고 있는 마약을 단호하게 거절할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대학가에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도록 B.B.서포터즈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마약 예방 활동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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