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스포츠약국 맹활약"
- 강신국
- 2025-11-06 0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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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스포츠 약국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스포츠약국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일정에 맞춰 전문 스포츠약사와 약대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열린 약국으로 운영됐으며 방문하는 선수단과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도핑예방 상담 및 복약지도 △응급·일반의약품 제공 △부상관리 복약상담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부산광역시청과 대한약사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협력하며 선수의 도핑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문 교육을 이수한 스포츠약사를 통한 안전한 복약지도에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부산지하철 1·2호선 주요 역사 108개 LED 모니터에 송출함으로써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약사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향후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도 약사의 전문성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다각적인 노력도 펼쳤다.
또한, 체전 개최 전에 ‘2025 선수 도핑예방 상담 가이드’를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배포함으로써 비단 스포츠약사 과정을 이수한 약사뿐 아니라 모든 약사가 현장에서 원활한 도핑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스포츠약국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도핑 예방과 시민들의 복약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을 발판 삼아 지역 약사회의 전문성을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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