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글로벌제약사에 원천기술 이전...계약금 193억
- 천승현
- 2020-06-24 15:0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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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10대 제약사에 비독점적 기술이전...최대 4.7조 규모
- 작년 11월 동일 기술이전 성사...2건 계약금 3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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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은 1600만달러(193억원)다. 계약 회사가 개발 중인 다수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판매로 인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한 최대 수령가능 금액은 총 38억6500만달러(4조6770억원)다.
알테오젠이 보유한 바이오의약품의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꿔주는 원천기술을 비독점적으로 기술이전하는 내용이다. 계약 상대방은 정맥주사 제품에 알테오젠 기술을 적용해 피하주사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넘겨받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고 글로벌 10대 제약사로 명시됐다.
알테오젠 측은 계약 상대방 비공개에 대해 “계약 회사 상대방의 경쟁사와의 개발 현황에 대한 비밀 유지 및 경영상의 중대 비밀에 따른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작년 11월 글로벌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기술이전으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은 1300만달러다. 알테오젠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수령가능 금액은 13억7300만달러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말 계약금을 수령했다.
이로써 알테오젠은 2건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총 2900만달러(약 350억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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