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토' 대형병원 진입…HIV 2제요법 처방 가시화
- 어윤호
- 2020-06-22 12:12:33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브란스병원 등 DC 통과…6월부터 보험급여 적용
- 3상 통해 3제요법 대비 항바이러스 효능 입증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6월부터 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린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도바토는 최근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빅5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도바토는 에이즈 관련 증상이 있는 HIV 감염인 및 증상이 없는 경우 ▲CD4 수치 350/㎟ 미만이거나 ▲혈장 바이러스 수(Viral load) 100,000Copies/㎖ 초과 ▲그 외 감염내과 전문의가 치료제 투약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 대해 급여가 인정된다.
또 임신 중인 감염인, 감염인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 HIV에 노출된 의료종사자, 감염인의 배우자(사실혼 포함)에게 예방 목적으로 투여하는 경우도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이 약은 신규 성인 HIV 감염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3상 임상 GEMINI1 연구와 GEMINI2 연구를 통해 기존 3제요법(돌루테그라비르,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엠트리시타빈) 대비 동등한 항바이러스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TANGO 임상을 통해서는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푸마레이트(TAF)'를 포함한 3제요법으로 6개월 이상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한 성인 환자에서 교체투여시 유효성을 입증했다.
한편 도바토의 약가는 1정당 1만8528원이다. 1일 1회 1정 투여임을 고려할 때 월 약값은 55만5,840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단일 성분 치료제인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 약가와 동일하며, 3제요법 단일정 '트리멕(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 약가와 대비 72% 수준이다.
관련기사
-
GSK, 에이즈 2제요법 유효성 재확인…3제요법과 동등
2019-07-27 06:15
-
3제에서 2제로…GSK, '티비케이' 기반 요법 론칭
2018-11-24 06:15
-
GSK, '티비케이' 2제요법 통해 길리어드 왕좌 도전
2018-07-26 06: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4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5[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6일양, 합작사·회계 리스크 해소…'원비디' 중국 정상화 시동
- 7'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8헬스케어 67곳 거래량 삼전에도 밀려…증시 랠리 속 소외감
- 9경기도약 "학술대회 만족도 90%...AI 체험존 큰 호응"
- 10[기자의 눈] 병리 AI 열풍이 놓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