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선정
- 이석준
- 2020-04-29 16: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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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안과 의약품 생산 공장 설립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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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수출 바이처 사업)이다.
올해는 2년차다.
삼일제약은 코로나-19이슈로 진행하지 못한 국제 전시회 및 학회 참석, 글로벌 홍보 영상 제작, 방한 바이어 초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흥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안과의약품 CDMO 기업으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한 베트남안과학회(VOS2019) 참석은 삼일제약 브랜드를 현지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한 신규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 조사, 현지 의약품 등록 관련 컨설팅 등은 현지화 실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현지 사무소를 설립, 주요 바이어들을 중심으로 기업 및 제품 홍보 활동 진행하고 있다. 또 cGMP와 EUGMP 승인을 목표로 안과 의약품 생산 공장 설립 가속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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