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피부무좀용 '풀케어 플러스 크림' 유통
- 정혜진
- 2020-04-21 10:26: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용 브러시 '풀케어 슥슥이' 포함..."환자 편의성 향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가 4월 출시한 풀케어 플러스크림 독점유통을 맡았다고 20일 밝혔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 무좀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진균감염증, 어루러기, 피부칸디다증에 효능·효과가 있다.
증상에 따라 1-2주 간, 일 1-2회 지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주는 특성을 감안해 30g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또 전용 브러시인 '풀케어 슥슥이'를 포함하고 있어 환부에 직접 손대지 않고 치료제를 도포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손으로 환부에 치료제를 바르다 손이나 다른 부위로 무좀이 옮는 경우가 잦고, 면봉 등 일회성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발톱 무좀 치료제에서 더 나아가 피부 무좀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결과"라며 "대용량이라 소비자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브러시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4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5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 이제는 장기 예후 논할 시점"
- 8[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9약사회 "실무능력 향상을"…근무약사 대상 특강
- 10약사회, 청년약사들과 타운홀 미팅...무슨 이야기 오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