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 G20 코로나 대응 논의…항생제·환자안전 등
- 김정주
- 2020-04-20 08:10: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장관회의서 감염병·보건복지 분야 국제공조 강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장관회의는 2017년 독일 개회에 이어 2018년 아르헨티나, 2019년 일본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이번 G20 보건장관회의는 당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19~20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상황 변경을 감안해 4월 19일 하루만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G20 국가와 초청국,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코로나19 대응과 대유행병 대비 ▲가치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헬스 ▲환자 안전 ▲항생제 내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3.26)에서 각국 보건장관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건장관회의에서 이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능후 장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체계에 대한 특징과 현황을 소개했으며, 관련 경험 공유와 지속적인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G20이 공동으로 제시하는 각국의 대응 우수 사례와 행동 조치가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국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협력과 세계 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한국 정부의 백신 개발, 진단 도구 수출 확대, 인도적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언급하고, G20과 방역 역량 강화, 전문가 양성과 기술 공유 등 추가 협력을 구체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장국인 사우디가 제안한 'G20 가치기반 보건의료 글로벌 혁신 허브'에 우리나라도 참여해 보건시스템의 가치 증진을 위한 논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회의를 마치며 "G20이 이번 위기에서 공동의 대응 역량을 보여주고, 공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4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5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6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7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