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당분간 마스크 5부제·구매제한 유지 필요"
- 이탁순
- 2020-04-06 1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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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영 차장 "생산 아직 충분치 않아…논의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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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6일 열린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마스크 5부제 해제 검토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양 차장은 "일선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국민들도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서 마스크 5부제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정착됐고, 이로 인해 국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조금 더 수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양 차장은 "마스크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생산이 아직까지 충분치 않다"며 "현 시점에서 마스크 5부제 폐지나 또 구매제한을 완화시키는 그런 논의는 조금 이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마스크 생산을 더욱 독려하고, 또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하면서 당분간은 마스크 5부제와 구매제한은 유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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