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숙 약사, 민주당 비례 13번…비례연합정당 변수
- 이정환
- 2020-03-14 20:52: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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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여권 비례정당 출마 후 당선 시 복귀할 듯
- 예상 당선 가능권 '7+α'…총선 결과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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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확정한 만큼 박 단장은 민주당이 아닌 연합정당 소속으로 출마 후 당선 시 복귀하는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14일 오후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중앙위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연합정당에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를 파견, 후순위 당선가능권에 배치할 방침이다.
비레연합정당 내 민주당 비례대표 몫은 '7석+α'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기준으로 했을 때 13번을 배정받은 박 단장은 당선가능권에 포함되지는 않는 상황이다.
총선에서 연합정당이 얼만큼 득표하느냐에 따라 박 단장 당선 여부가 결정된다는 얘기다.
한편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는 130명이 신청했다. 서류·면접, 국민공천심사단투표 등을 거쳐 제한경쟁분야 10병, 일반경쟁분야 21명을 대상으로 이날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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