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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실원스 '2020 한국소비자 최고 브랜드 대상'

  • 이석준
  • 2020-02-06 09:03:41
  • 항진균제 부문 수상…산업통상자원부 등 후원
  • 1회 적용 최대 13일 약물 효과 지속 등 인정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무좀약 '티어실원스'가 항진균제 부문에서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티어실원스'는 신개념 무좀 치료제다. 매일 꾸준히 발라야 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1회 적용으로 최대 13일간 약물 효과가 지속된다.

티어실원스만이 갖고 있는 '실리콘필름막' 특허는 대조군인 아크릴필름막에 비해 약물 침투율이 3배 이상 높다.

삼일제약은 지난해초 티어실원스에 이어 간편하게 뿌리는 '티어실 에어로솔'을 출시하면 라인업을 늘렸다. 양말이나 스타킹 위에 뿌려도 효과가 있어 휴대성이 높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60g 용량 캔으로 구성된 분사형이다.

티어실원스는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 독점하던 '원스' 무좀약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큐비아 IMS 데이터 기준 지난해 2∼3분기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렸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무좀약은 피부 전달력이 제품 효능 차이"라며 "티어실원스는 국내 유일 실리콘 조성물 특허를 통해 약물을 피부 진피층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해 보다 근본적인 무좀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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