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석 유유제약 사장 퇴임…3세 유원상 시대 본격화
- 이석준
- 2020-01-10 09:13: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대표, 2013년 신임 사장 영입 후 7년만에 자리 물러나
- 오너 3세 힘 실어주기 분석...향후 최대주주 등극 전망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최인석 유유제약 사장(경영총괄, 67)이 퇴임했다. 2013년 유유제약에 신임 사장으로 영입된지 7년여 만이다.
창업주 3세 유원상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유원상 대표이사 부사장(46)은 지난해 대표와 등기임원 자리를 동시에 꿰찼다.

최 사장은 2013년 5월 유유제약에 발을 들였다. 유한양행, 한국얀센, CJ헬스케어 영업 및 마케팅(MKT) 총괄 임원 등을 지낸 후 유유제약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유유제약에서 영업 및 마케팅 등을 총괄하며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2018년 매출액은 831억원으로 전년(629억원) 대비 32% 성장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3분기까지도 664억원의 매출을 올려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최 사장 임기는 오는 3월 27일까지지만 4개월여 먼저 퇴임을 확정했다.

유원상 대표는 지난해 3월 등기임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당시 유승필(74), 최인석 각자대표체제가 유승필, 유원상으로 변경됐다. 최인석 대표 퇴임으로 유원상 대표는 조만간 사장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유원상 대표는 유유제약에 2008년 상무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상무 입사 6년 만인 2014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는 대표에 임명됐다. 멍 연고 '베노플러스'에 빅데이터를 입혀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글로벌제약사 노바티스 근무 경력도 있다.
유유제약 최대주주는 창업주 2세 유승필 회장(유원상 대표 아버지)이다. 지분율은 현재 기준 12.56%(80만주)다. 2대 주주는 11.32%(72만1110주)의 유원상 대표다. 조만간 유 대표가 최대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관련기사
-
30대 최대주주 속속 등장…중소형제약 가족승계 속도
2019-10-15 06: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7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8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9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10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