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선후배 류영진-김승주, 민주당 후보경선 유력
- 정흥준
- 2019-12-03 12:00: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승주 약사, 진구을 출마 선언...류영진 전 식약처장도 출마 공식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김승주 부의장은 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류 전 처장과의 경쟁구도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 부의장은 "국회의원과 같은 선출직들은 경쟁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공정하고 정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이라며 "부산진을 지역에서 각 동마다 골목골목 사정을 소상히 알고 있다. 지역민을 위한 변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나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영남대 약대를 나왔으며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부산선거대책위 보건의료특위 위원장 등을 맡아 정치 활동을 해왔다.
또한 지난 6월 부산진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에 출마했지만, 최종 경선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었다.
류영진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식약처장으로 보냈던 600일의 기록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하며, 총선 출마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현재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부산연구소를 만드는 등 총선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에 임명돼 활동을 했기 때문에 현 정부와의 두터운 관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내부경선 후에도 자유한국당과 후보와의 경쟁은 큰 숙제로 남아있다. 부산진을은 전통적으로 보수텃밭이고, 아직까지 한번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사례는 없다.
현재는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이 지역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고, 황규필 한국당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과 바른미래당 이성권 전 의원 등이 유력한 경쟁자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김승주 부의장과 류영진 위원장 내부경선 승자가 야권 경쟁자를 이길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관련기사
-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북콘서트'…총선행보 본격화
2019-10-25 11:06
-
김승희 양천갑·류영진 부산진구…21대 총선 준비 본격화
2019-07-08 12:06
-
류영진 전 처장, 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에
2019-06-19 13: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4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7"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8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9"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