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유산균제 다빈도 Q&A 다이제스트 복약지도
- 노병철
- 2019-10-11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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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배변활동 원활·면역조절·균총 정상화
- 항생제 복용 시, 함께 섭취하면 설사 부작용 예방
- 요구르트, 제한된 균종 사용...건기식과 동일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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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부는 전국 4000여 거래처 약국을 직접 방문, 유산균제제 구매자들의 다빈도 질문과 다이제스트 답변을 제작해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Q&A 형식의 다이제스트 복약지도는 유산균의 기능성, 섭취방법, 전문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유산균을 복용했을 때의 효능효과다. 프로바이오틱스로 대별되는 유산균은 장 건강에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은 대사활성(유당불내증 개선, 콜레스테롤 저하), 면역조절(선천면역 강화, 푸드알러지·염증성 장염 완화), 장내균총의 정상화(과민성대장증후군 완화, 유해균 억제) 등을 들 수 있다.
일부 소비자들의 경우 장내균총은 항상성을 가지고 있어 늘 같은 수로 유지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식습관과 과음,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적 변수로 불규칙한 상황이 많다. 이때 프로바이오틱스의 꾸준한 복용도 장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다.
생각 날 때 마다 유산균제제를 불규칙하게 복용하는 것 보다는 공복 또는 식후 30분 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유산균 섭취 적정 균수는 사람의 연령, 체형, 식습관,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고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락토바실러스사균체·락토바실러스·비피도박테리움·효모·바실러스는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고, 1억~100억 마리 정도가 적정 균수다.
고농도 락토바실러스 사균체·락토바실러스·비피도박테리움·효모·바실러스는 장 건강 이외 기타 질병 예방에 효과 있을 수 있고, 논문에서 설정하고 있는 균수 범위는 100억~500억 마리로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입증됐다.
엔테로코코스사균체·락토바실러스·비피도박테리움·스트렙토코코스복합 유산균은 면역기능 강화 용도로 사용되나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농도로 과량복용 시, 설사 및 가 스팽만이 유도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균과 사균은 제조방법과 장내 도달 시 역할도 상이하다.
생균은 대사가 정지된 살아 있는 균체로 장내 증식 후에는 지속적으로 대사물질들을 생성하거나 직접 점막 면역을 촉진해 장 건강 유지기능 수행한다. 제조방법은 균주 선별 후 동결방식으로 제제화된다.
사균은 균체성분 배지성분, 대사성분으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유해균 억제기능을 수행한 후 배설된다. 제조방법은 윤산균 등을 배지에서 배양 후 포화상태에 이르면 분말화한다.
항생제 복용 시, 유산균제제를 복용하면 균총의 균형을 이룰 수 있어 설사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도 있다. 다양한 유산균주가 포함되고 코팅된 균주 사용 시, 항생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관 도달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항생제 복용 후 최소 2시간, 최대 6시간 후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프로바이오틱스제제와 동일한 장 건강과 면역효과를 볼 수 있다'고 오해하는 소비자가 있는데, 이 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요구르트와 발효음식은 90% 이상이 사균(1억 이상 생균 존재하지 않음)이고, 제한된 균종(1~3종)으로 발효를 위한 균주 사용으로 기능성이 없다. 특히 일부 제품은 설탕과 합성감미료를 다량 포함하고 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제품은 기능성이 인정된 다양한 균종 사용(5종~19종)과 타깃 배합 사용으로 유통기한(18~24개월) 내 균수를 보장한다.
한편 지난 4월 선보인 대원제약 약국전용 프로바이오틱스제제 장대원 네이처 팜·키즈는 6개월 만에 전국 직거래약국 4000처를 돌파하며, 약사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대원이 약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유기농 원료 사용과 주요 성분의 과학적 배합비율, 5무(無) 합성 첨가물 사용에 있다는 평가다.
네이처 팜·키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유기농 아가베 이눌린 프리바이오틱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라는 경영철학을 제조현장에 적극 반영해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민감한 체질에 대한 이상반응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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