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약사회, 31개 분회와 사회공헌사업 방향 공유
- 강신국
- 2019-06-11 0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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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9일 서울 창덕궁 후원과 인사동 일대에서 워크숍을 열고 사회공헌 등 사업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제2차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를 병행해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실적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총무와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인준이 진행됐고 분회별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총 40여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서울 창덕궁 후원(비원)을 문화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적 소양을 고취했고, 모처럼만에 일상에서 벗어난 여약사위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는 31개 분회가 있는만큼 분회별로 특색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곳들도 있는데 이 자리에서 좋은 내용의 사업들을 발표해 서로 공유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소규모 분회의 경우 꼭 하고싶은 사회공헌사업이 있는 경우 요청하면 지부 여약사위원회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약사위원들은 소속 분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차상위계층 보험료 대납, 저소득층 전기료 지원, 취약 어린이대상 산타행사, 여성쉼터에 지원할 헌옷모으기, 노숙자쉼터 지원, 실버카 지원, 장학사업, 1약국 1어린이 지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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