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업그레이드 '동성 정로환 에프정' 출시
- 이탁순
- 2019-06-10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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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아야콜 주원료...8세부터 성인까지 복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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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정로환은 1972년 출시된 이래, 지난 50여 년 동안 동성제약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동성제약은 최근 식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위장 질환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건위·정장제'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동성 정로환 에프정'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동성 정로환 에프정'은 설사는 물론 체함 증상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위생 수준이 높아지면서 세균성 설사 환자수가 감소하는 시장상황을 반영해 크레오소트 대신 '구아야콜'을 주 원료로 선정한 것이다.
냄새는 줄이면서도 기존 제품의 정장 효과는 그대로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설사뿐만 아니라 위장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기존의 주성분 3가지를 5종으로 증량 및 추가했다. 이를 위해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진피엑스산 함량이 증가하고, 생약성분인 황련가루와 황백엑스산이 더해졌다.
동성 정로환 에프정은 8세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복용 가능하다. 새로운 처방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인기준 3일 사용량인 36정으로 구성했고, 포장단위 변경을 통해 판매가 인상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자 노력했다.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의 경우에는 1회 4정, 만 8세 이상~만 15세 미만의 경우 1회 2정을 1일 3회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한편 새롭게 바뀐 '동성 정로환 에프정'은 6월말 전국 약국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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