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대학생 봉사단에 약물교육 지원
- 정흥준
- 2019-06-03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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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월까지 자원봉사...서울시 유해약물안전관리 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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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12월까지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각 대안학교 및 쉼터, 시설에서 교정시설마약류사용실태조사와 약물교육프로그램을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이다
또 봉사단은 서울마퇴에서 진행하는 교육 및 홍보·자료연구개발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참여한다.
약물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예방사업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동주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매년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운영되면서 특유의 열정 있는 모습으로 마약류 캠페인 및 약물교육 프로그램에서 서울마퇴와 함께 노력해왔다. 올해도 그 모습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대학생자원봉사단 기획을 맡은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은 "여러 대학에서 지원했지만, 이번 활동에서 만큼은 서울마퇴를 통해 하나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학생자원봉사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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