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논란 코오롱티슈진, 재무제표 재감사 착수
- 이석준
- 2019-05-15 07:4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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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감사인 한영회계법인 2018년도 재무제표 재감사 필요 의견 제시
- 코오롱, 재감사 절차 회계법인과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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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인보사 성분 논란에 휩싸인 코오롱생명과학과 그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이 재무제표 재감사를 받는다.

이어 "한영회계법인은 2019년 5월 14일 저녁 공문을 통해 수정된 재무제표에 대해 재감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통지했다"며 "코오롱은 재감사에 관한 절차를 한영회계법인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영회계법인은 인보사 논란 전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냈다
인보사는 지난 3월 국내 허가 당시 신고했던 성분과 다른 성분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판매가 중단됐다. 코오롱티슈진은 5월 3일 인보사 성분이 바뀐 사실을 2년 전(국내 허가 4개월 전) 이미 회사에서 인지했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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