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법 개정...약사회 "약국 1회용품 줄이자"
- 정혜진
- 2019-04-04 11:19: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캠페인 진행 결정...상임이사회서 관련단체 업무보고
-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등 안건 승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회원약국이 1회용 비닐봉투 안내홍보물과 관련 문의, 지원요청이 급증했다.
약사회는 정부정책을 정확히 알리고 약국 현장에서 환자와의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홍보물(와블러, 포스터 등)을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하자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 2019년도 제1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건을 원안대로 승인, 오는 24일 1차 교육, 6월20일 2차 교육 계획을 확정했다. 교육은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개최한다.
또 회무운영 지침 안내를 통해 대한약사회 상임위원회 구성 및 1차 위원회를 5월10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2019년도 사업계획은 수정·보완을 거쳐 5월 말에 있을 초도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4월 상임이사회 및 제약·유통·병원 현장 방문 일정을 확정, 보고했다.

김대업 회장은 "제39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3주가 지나는 동안 여러 유관기관장들을 만나고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며 "건의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각 위원회마다 산재해있는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9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10"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