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접목 허셉틴 특허 출원
- 노병철
- 2019-03-26 20:3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알테오젠은 자체 유방암 치료용 항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LT-L2)에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접목한 피하주사용 제형인 '허셉틴 SC(ALT-LS2)' 제품에 대한 제형특허 및 히알루로니다제 용도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후 PCT 출원과 미국, 유럽을 포함한 12여개국에 특허 출원을 진행할 게획이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허셉틴의 피하주사용 시장에 대해 오리지널사인 로슈 이외에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전망이다.
허셉틴은 글로벌 시장에서 8조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허셉틴의 미국 특허 만료가 6월로 다가오면서 마일란/바이오콘, 암젠/엘러간, 화이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총 5개사가 미국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오리지날사인 로슈는 이에 대비한 전략으로 정맥주사제형을 피하주사로 바꾼 허셉틴 하이렉타로 미국 진출티켓을 확보했다. 로슈는 2013년 유럽에서 허셉틴 피하주사제형을 출시해 유럽시장 50% 점유율 이상을 차지한 바 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자사가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제는 허셉틴SC 제품외에도 모든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 주사용 의약품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히알루로니다제의 기술에 대한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기술이전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