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영양제 '아스타잔틴'...함량·성분, 꼼꼼한 체크를
- 노병철
- 2019-03-07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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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일상화는 시력저하, 눈 피로, 안구건조 등을 일으키고,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는 혈관과 눈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다.
이 같은 시대적 상황과 결부해 많은 건기식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루테인·아스타잔틴 성분의 눈영양제도 과포화 상태에 달함은 물론 과대과장 광고의 홍수로 소비자들의 혼돈도 우려되고 있다.
특히 아스타잔틴은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코엔자임큐텐, 셀레늄, 루테인 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성분으로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나 휴대폰, 텔레비전 등을 이용하는 사람의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인하여 화장품 등의 원료로도 쓰이는 성분이다.
건강상담기업 더좋은 오미란 상무는 "아스타잔틴을 하루 6mg~12mg의 섭취 시, 망막 혈류 흐름이 원활해 눈의 초점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함량 또한 하루 4mg~12mg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 구매에 있어 꼼꼼한 체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해조류, 크릴새우, 연어 등에 아스타잔틴이 미량 함유되어 있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한 일부 일반식품의 경우 정확한 함량 정보를 알 수 없는 소비자로 하여금 일반 식품을 통해서도 충분한 아스타잔틴을 섭취할 수 있다고 혼돈을 줄 수 있다.
아스타잔틴은 단세포 녹색 조류 일종인 헤마토코쿠스에 가장 높은 농도로 존재하고 있어 아스타잔틴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원료를 사용한 것이다.
제품의 성분표를 잘 살펴서 아스타잔틴 또는 헤마토코쿠스로 표기된 함량이 하루 4mg~12mg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지 살피고, 건강기능식품 마크도 확인하고 섭취해야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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