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마약성진통제 '뉴신타'…빅5종병 랜딩 성공
- 어윤호
- 2019-02-01 12:15: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월 세브란스병원 끝으로 코드인 작업 마무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신타서방정(타펜타돌염산염)이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종병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공급 제약사인 얀센은 2016년 8월 뉴신타서방정의 보험급여 등재 후 최근까지 꾸준히 랜딩 작업을 진행, 전국의 주요 의료기관 처방권에 진입했다.
뉴신타의 주성분인 타펜타돌은 하나의 합성화합물로 아편양수용체를 활성시키고,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억제하는 2가지 작용기전을 나타낸다는 특징을 갖는다.
반면 중추신경계와 위장관계에 다수 분포하는 뮤-오피오이드 수용체(mu-opioid receptor)에 관한 친화력은 줄였다. 통증완화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약물간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을 증가시키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인 셈이다.
뉴신타 서방정 50mg과 옥시코돈 10mg, 날록손 서방정 5mg을 비교한 3상 임상연구에 따르면 뉴신타를 투여받은 환자군은 옥시코돈, 날록손 서방정을 투여받은 환자군에 비해 비열등한 통증완화 효과를 나타냈다.
마약성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호소하는 부작용인 변비와 구토 발생률 역시 뉴신타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통증학회 관계자는 "마약성진통제를 처방할 땐 환자안전을 위해 저용량을 간헐적으로 처방하는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겠지만 옥시코돈 등 기존 제제들에 비해 구역, 구토, 변비 등의 이상반응 발생률을 현저히 낮췄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성인의 10% 이상이 만성통증을 경험하며, 65%가량이 그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는다.
특히 중증 만성하부요통 환자의 절반가량은 조직손상에 따른 침해성 통증과 말초, 중추신경계의 신경병증으로 인한 만성통증이 결합돼 고통을 받고 있다. 이같은 환자들에게는 마약성진통제가 유용하지만 구역, 구토 및 변비 등 소화기계 이상반응 발현율이 높아 치료를 중단하거나 삶의 질 저하로 인해 충분한 통증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4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5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8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