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임상시험 5개년 발전방안 상반기 공개 주목
- 김민건
- 2019-01-21 11:2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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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 의약품안전국장 "제약바이오산업 동반 성장"
- '2019 의약품 임상시험관련 정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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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러스룸에서 진행 중인 '의약품 임상시험관련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임상시험 5개년 발전 방안을 준비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가능하면 공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임상은 신약 개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희귀난치질환 환자가 신약을 사용해볼 기회가 임상에 의해 이뤄질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임상 확대를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임상에 대한 여러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는 것 또한 현실이며 임상 안전과 윤리 결과에 대한 신뢰는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국장은 "관리라는 측면을 철저히 해야 국내 임상시험 신뢰와 연결지을 수 있으며 그 효과로 세계 각국의 임상이 국내에서 실시될 수 있다. (임상시험 신뢰 발전 측면에서) 전체적인 (임상)정책을 진행할 생각이다. 상반기 중 임상시험 5개년 발전 방안이 만들어지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정부는 임상에 대한 부정적 측면을 잘 고려하면서도 긍정적인 면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 부정적인 부분은 (안전)관리 기반에 소통을 통해 우려를 해소하겠다. 설명회에 오신 분들도 같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국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이 발전해왔지만 아직은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위치에 우리가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선도적 위치에 오르기 위해)우선 임상시험발전이 기반이 돼야 하며 미래먹거로 생각하는 제약바이오산업과 동반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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