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병원 "회원 민원 해결 '911콜센터' 설치"
- 김지은
- 2018-12-05 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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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화사고·약국 내 민원처리 중재·약국 안전사고 보험처리 지원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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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선거운동을 위해 약국을 방문하면서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민원을 받는 약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고객부터 이웃약국 조제료 할인, 환자 유인 행위, 근처 의원과 담합 등 고질적 불법행위 등 크고 작은 민원 등으로 회원의 어려움이 느껴져 마음이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회원들을 위해 약사회가 할 일이 많다는 점에서 책임감도 느꼈다"며 "회원 약국에서 위기상황에 즉시 전화 할 곳이 바로 약사회다. 상황을 듣고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알려드리고 때론 중재자로서 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시 한번 더 지부장으로 선택해주신다면 회원 약국 위기 상황을 바로 해결해 드리는 원스톱 위기해결 서비스를 준비하고, 이를 위한 약국 민원 911 콜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911콜센터에서는 ▲약화사고 신속처리반 운영 ▲약국 내 안전사고 및 기물사고 보험처리 지원 ▲부작용 및 약화사고 중재 및 지원 ▲약국 내 민원처리 중재 ▲보안 취약 지역 경찰 행정 지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약국 민원 911 콜센터는 자문 변호사, 자문 세무사, 약국 보험 담당자,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공직약사이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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