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전자결재 시스템, 투명 회무 추진"
- 김지은
- 2018-12-04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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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25개 분회 네트워크로 연결…회원 약사 소통 활성화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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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4일 "지금까지 약사회 회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장, 핵심 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분회 임원이나 일반 회원은 의사 개진 기회를 갖는 게 쉽지 않았다"며 "그렇다보니 일부 집행부 임원 위주 회무 집행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부, 분회 간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분회 임원과 시약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무가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회원들이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창구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용, 수입 등 모든 회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로써 약사 회무에 회원의 관심을 진작시키고 투명한 회무로 인한 약사회 신뢰도도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앱을 통해 등산, 탁구, 사진 등 취미 분야나 각종 학술, 교육 등 관심 분야별 약사 커뮤니티를 구축하면 회원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수익 증진을 위한 제안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사무 인력 투입이 많은 신상신고 업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로 회원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약사 회무 를 전산화하면 불필요한 인력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사무국 인력을 약국 행정 지원, 종합 경영컨설턴트로 육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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