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희 "촉탁·방문약사 제도 법제화 해야"
- 김지은
- 2018-11-16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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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커뮤니티케어에 약사 패싱, 국가의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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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주최로 열린 '커뮤니티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조직과 인력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회에 약사 단체 참여가 없었던 점에 우려를 표했다.
박 후보는 "선진국에서는 노인 복지 시스템에 약사 참여가 필수적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커뮤니티케어 논의에 약사를 패싱하는 것은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양병원의 촉탁약사 제도와 거동이 불편한 자택 거주자들에 필요한 방문약사 제도는 법제화 돼야 한다"며 "이는 노인복지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 시스템인데도 논의조차 안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직무유기나 다름없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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