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여
- 김정주
- 2018-11-13 11:53: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상열)은 지난 10~11일 양 일 간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제 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 행사다. 이날 80여개의 다양한 시민단체, 사회복지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해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고 실명예방재단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0여개의 부스운영, 나눔음악회,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 등 다채로운 일정이 이틀 동안 이어졌다.
실명예방재단은 십여명의 재단 직원이 부스운영에 참석해 '저소득층 눈수술비 지원, 무료 안 검진, 눈 건강 교육, 저시력 재활, 해외 저개발국 안 보건사업 등' 재단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어린이 약시, 노인 백내장, 황반변성 등 눈 건강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휴대형 돋보기, 자가검진표 등을 배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실명예방재단은 "앞으로도 '다함께 밝게 보는 세상 만들기'라는 미션아래 국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6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9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