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서비스 만족도 2년전 대비 모두 상승
- 강신국
- 2018-11-06 11:1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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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18년 사회만족도 조사결과...보건소 71.5%로 1위
- 만족도, 종합병원 57.7%, 한의원 57%, 병의원 54.2%, 약국 41.6%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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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과 약국의 서비스 만족도가 2년전과 비교해 모두 상승했다. 그러나 조사대상 보건의료기관 중 약국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통계청은 6일 가족, 보건 등 5개 분야에 대한 2018년 사회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보건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보면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보건소 71.5%, 종합병원 57.7%, 한의원·한방병원 57%, 병의원 54.2%, 치과병의원 52.1%, 약국·한약국 41.6% 순이었다.
약국(한약국)의 경우 2016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은 33%에서 올해 41.6%로 8.6% 포인트 상승했다. 보통은 62.6%에서 55.6%로 '불만족한다'는 대답은 4.5%에서 2.8%로 낮아졌다. 지난 2년 새 전반적인 약국의 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했다는 이야기다.

의료 서비스 불만족 이유는 역시 가격이었다. '의료비가 비싸다'는 응답이 24.7%로 가장 높았고 '치료결과 미흡'(21.0%), '진료, 입원, 대기시간 길다''(20.1%)순으로 나타났다.
의료 서비스에 불만족 한 이유 중 '의료시설 낙후 미비', '전문 의료인력 부족', '집에서 의료 기관까지 거리가 멀다'는 답볍은 도시에 비해 농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2만5843 표본 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만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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