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알파', 반응률 높이기 위한 연구 활발
- 어윤호
- 2018-10-15 06:1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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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디보·키트루다·임핀지 등 병용…관련 임상 1000건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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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오노와 공동판매하고 있는 '옵디보(니볼루맙)'를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콜로니자극인자-1 수용체(CSF-1R)를 억제하는 'BMS-986227'와 병용하는 2상 연구를 시작했다.
BMS-986227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혁신치료제 개발기업인 파이브프라임(Fiveprime)이 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5년 BMS가 전세계 독점라이센스계약을 통해 도입한 약물이다.
해당 연구는 약물이 부족한 췌장암 영역에서 항암화학요법 투약 여부와 무관하게 1차, 2차요법으로 시행된다.
국내 업체인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메드팩토는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더발루맙)'에 개발중인 '백토서팁'을 병용하는 임상 1b& 8729;2a상에 돌입했다.
키트루다 병용 임상은 전이성 대장암 및 위암·식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 5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임핀지 병용 임상 경우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들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과 국립암센터 등을 포함한 다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 임상은 메드팩토가 주관하고, 파트너사에서 각각 임상에 필요한 면역항암제를 제공하게 된다. 두 임상시험 모두 제1b& 8729;2a상 단계를 연내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 2년에 걸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인하게 된다.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주요한 기전으로 알려져 있는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티지에프-베타)의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제이다.
한편 국제학술지 애널스오브온콜로지(Annals of Oncology)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면역항암제 병용임상 시험은 모두 1105건에 이른다.
실제 옵디보, 키트루다 등 면역관문억제제 계열 약물은 투약 환자에서 반응이 나타나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지만, 반응률이 50%를 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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