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게보린정 패키지 변경…정보 가독성 높여
- 이탁순
- 2018-09-18 09:26: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추가...정제 개봉 편의성도 향상

이번 패키지 변경은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일반의약품 표시기재 사항 개선을 반영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먼저 게보린정의 성분 및 효능, 용법과 주의사항을 케이스 후면에 보기 쉽게 기재해 소비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 케이스의 크기를 키우고, 표기된 활자크기를 기존 활자보다 확대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각 장애인의 제품명 식별을 위한 점자도 추가된다. 케이스 정면 로고에 점자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이 점자표기를 확인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블리스터의 크기 확대로 정제의 개봉 편의성도 향상됐다. 삼진제약은 작년 11월 게보린 정의 PTP 포장을 필 오프(Peel-off, 껍질을 벗겨 개봉하는 방식) 타입에서 하드 푸시스루(Hard, Push-Through, 집중적으로 힘을 가해 개봉하는 방식) 타입으로 변경한 바 있다.
두 포장 방법 모두 어린이 안전용기 포장으로, 하드 푸시스루 방식의 장점을 살려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블리스터의 면적을 넓혀, 소비자가 기존 PTP 포장보다 힘을 가하기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포장이 변경된 게보린정은 9월 중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게보린정'의 패키지 변경이 이뤄졌다"며 "한국인의 두통약이라는 브랜드 파워에 걸맞게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병도 원내대표 "부인은 근무약사…차명약국 연루설 왜곡"
- 2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3"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4"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5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 6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7"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8한국바이오켐제약, 매출 첫 700억 돌파…강원호 체제 성과
- 9수원시약 "탁상행정 졸음약 복약지도 과태료 철회를"
- 10[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