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레파타', 심근경색 등 적응증 추가...외형 확장
- 어윤호
- 2018-09-01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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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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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31일 레파타(에볼로쿠맙)의 2개 적응증에 대해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첫번째 적응증은 확립된 죽상경화성심혈관계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말초 동맥 질환: ASCVD,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을 가진 성인 환자에서 다른 위험 인자들의 교정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LDL-C 수준을 저하시킴으로써 심혈관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또는 스타틴과 다른 지질저하 요법과 병용 투여이다.
두번째 적응증은 이형접합가족성고콜레스테롤혈증(HeFH, Heter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을 포함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식이요법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최대내약용량의 스타틴으로 충분히 LDL-콜레스테롤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스타틴 또는 스타틴과 다른 지질 저하 요법과 병용 투여 및 스타틴 불내성 환자에서 단독 또는 다른 지질 저하요법과 병용 투여이다.
이 약은 지난 2017년 4월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oFH, Hom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에 대해 허가 받았으며, 지난 8월1일자로 HoFH 치료에 대해 급여 등재된 바 있다.
HoFH는 극희귀질환으로, HeFH에 비해 LDL-C 수준이 훨씬 더 높고 치료가 어렵다. 이로써 레파타는 같은 PCSK9억제제 계열 약물인 프랄런트보다 더 많은 임상을 바탕으로 넓은 적응증 범위를 확보하게 됐다. 레파타의 이번 ASCVD 적응증 확대에 기반이 된 FOURIER 연구에서 '레파타-스타틴 병용투여군'은 '위약-스타틴 병용투여군'대비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및 심혈관계 사망에 대한 복합 변수를 20% 감소시켰다.
치료 시작 48주차 시점에서 레파타-스타틴 병용투여군의 LDL-C 평균 절대 감소량은 56 mg/dL로, 이것은 위약-스타틴 병용투여군 대비 59% 낮은 수치였다.
한편 30일 열린 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된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ASCVD와 같은 심혈관질환 초고위험군의 경우 LDL-C 치료 목표를 70mg/dL까지 낮출것을 권고했다.
ASCVD 환자의 약 80%,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환자의 약 70%는 치료목표 LDL-C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타틴을 투여하고도 목표 LDL-C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최대가용 스타틴에 더해 레파타와 같은 PCSK9억제제를 쓰거나, 스타틴에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PCSK9 억제제 치료를 하도록 권고했다.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에서 PCSK9억제제가 권고된 것은 최초로, 레파타의 이번 적응증 확대가 함께 맞물리면서 앞으로 ASCVD 환자의 치료 환경의 변화가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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