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 "응급 시 한의학 원리 따라 전문약 쓰겠다"
- 이정환
- 2018-08-09 11:53: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사 반대로 에피네프린 등 한의사의 정당한 전문약 사용권 침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환자 생명이 최우선인 만큼 한의사도 에피네프린 주사제 등 '전문약 응급키트'를 정당하게 쓸 권리가 있다는 논리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현행 법 규정 상 한의원에서 에피네프린 등 응급약을 구비하고 유사시 쓰면 안 된다는 명확한 조항이 없다고 전제했다.
그런데도 의사들이 한의사의 응급약 사용을 강력히 반대해 응급키트를 자유롭게 비치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의료계 반대로 한의원과 한의병원의 진료 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의약품이 있는데도 쓸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가 한의협과 이사회, 최혁용 회장을 고발조치하며 한의사 응급키트 사용을 과도하게 견제하고 있다고 했다.
한의협은 "미국은 응급구조사가 에피네프린 등 다양한 응급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 영국도 마찬가지"라며 "우리나라는 의사들의 무조건적 반대메 부딪혀 한의사가 봉독 이상반응에 필요한 에피네프린과 항히스타민제 등 응급약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사들은 한의계가 한의학적 근거와 원리에 따라 에피네프린과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등의 전문약을 사용하도록 안내한 것을 트집잡아 한의협과 회장을 고발했다"며 "의사 반대로 한의사가 환자 생명을 살리지 못하는 현실을 타파하겠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2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3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4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5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6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7'완판' 뒤 움직이는 식약처…'먹는 알부민' 늑장 단속 논란
- 8"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10렉라자·펙수클루 등 2분기 사용량-약가연동 모니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