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 CAR-T 개발 블루버드바이오에 1억불 투자
- 안경진
- 2018-08-08 12:13: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향후 5년간 6개 타깃 공동개발…VelociSuite 플랫폼·유전자 전달기술 시너지 기대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리제네론은 블루버드바이오의 전거래일(3일) 종가보다 59% 높은 주당 238.10달러의 가치를 부여했다. 향후 5년간 각 사가 보유한 플랫폼기술을을 활용해 6가지 타깃의 T세포 치료제를 공동개발하되, 임상승인신청서 제출까지 소요되는 전 비용을 공동부담한다는 조건이다. 인간항체와 T세포 수용체를 발굴할 수 있는 리제네론의 VelociSuite 플랫폼기술과 블루버드바이오의 유전자전달기술을 접목할 경우, 시너지효과가 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리제네론은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이익을 50대 50으로 배분하거나 블루버드바이오로부터 마일스톤 및 로얄티를 지급받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18)에 참석한 닉 레슐리(Nick Leschly) 블루버드바이오 대표는 "bb2121를 투여받은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이 17.7개월(중앙값)로 집계되고 치명적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나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2019년 중 FD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의 개발제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블루버드바이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가량 오른 160.50달러에 거래됐다.
관련기사
-
차세대 항암제 CAR-T, 국제무대서 관심 집중
2018-06-14 06:30
-
제약산업 스마트폰 '면역항암제', 어디까지 왔나
2018-01-02 06:15
-
J&J, 중국계 바이오텍과 CAR-T 치료제 개발 선언
2017-12-27 06:14
-
첫 CAR-T 치료제 나올까? 12일 FDA결정 관심 쏠려
2017-07-12 12: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4"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5[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6"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7시퀴러스, 독감백신 첫 NIP 도전 고배…입찰경쟁서 밀려
- 8"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9'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과잉처방·가짜진료 타깃
- 10중증 천식치료제 '테즈파이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