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공단 비난 가세…"수가협상 결렬, 치과계 배신"
- 이정환
- 2018-06-04 11:37: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정심 치과계 실무 논의체 보이콧"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치협은 추후 열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내 치과 분야 논의에 불참하겠다며 보이콧 의사를 분명히 했다.
24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계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문재인 케어에 적극 협조했지만 정부와 공단은 배신했다"고 밝혔다.
치협은 문케어에 따라 비급여 진료인 노인틀니·치과임플란트·치석제거·치아홈메우기 등 급여화를 저수가인데도 협력했다고 전제했다.
이같은 노력에도 정부는 치과계와 의료공급자에 대한 적정수가 보상 움직임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게 치협 입장이다.
특히 치협은 추후 건정심 치과 환산지수 논의에서 부터 올해 보장성 항목인 광중합형 복합레진 급여전환 수가·실무협의체 논의에도 참여치 않겠다고 밝혔다.
건정심 분과 회의를 보이콧 하겠다는 셈이다.
치협은 "공단은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수가협상을 진행해 턱없이 낮은 수가인상률을 제시했다"며 "단지 치과 진료행위량이 증가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용할 수 없는 수치를 내밀어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공단은 수가인상률 근거가 연구결과에 따른 수치라고 했지만 신뢰하기 어렵다. 몰아주기식 협상을 진행했다"며 "문케어에 협조한 결과가 턱업이 낮은 수가라면 누가 보장성 강화에 협조할지 의문이다. 건정심 치과계 논의에 불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의-정 갈등 악화일로…문케어·수가협상 시계제로
2018-06-04 06:30
-
3년 만에 무너진 수가협상 전 유형 타결…의·치 건정심행
2018-06-01 06:30
-
내년 수가인상률 약국>한방>병원 순…의원·치과 결렬
2018-06-01 03: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3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4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5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6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7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8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9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10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